인생의 끝을 안다면...
내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신은 아실까...

자신이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뭘 할까 라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 그것을 해라..였던가...

난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무엇을 할까...



모르겠다...

머리가 텅빈 모양이다...



예전에는 여행을 간다던가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던가...의 생각을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죽는구나... 싶은것...




지금 이대로 즐긴다면 뭐가 될까...



실제로 내가 당장 원하는 걸 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당장 죽을 거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당장 죽을 거라면 뭔들 못할까...

또 뭘 할 수 있을까...




무책임할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






내가 언제 죽을지 알고 싶다...

지금은...

지금은...

그렇다...
by 잠이 | 2007/02/27 22:05 | 이러쿵저러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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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테蘭 at 2007/02/28 14:10
여기는 일본 언제 지진이 나서 하늘나라 갈지 모르는 세상이야...
-_-)
Commented by 잠이 at 2007/03/01 05:26
묵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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